[마비노기 영웅전]마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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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스카이림 모드관련 포스트를 하려 했으나 괜찮아 보이는 모드가 보이질 않으므로

마영전 이야기나 해야 겠습니다.

저는 보통 돈을 옮기거나 하지 않고 부케 스스로 크게 합니다.

별다른 이유가 있는건 아니고 몇년 묵혀둔 본케가 강화질을 많이 해서 돈이 많이 없기도 하고

후에 다시 케릭터가 하고 싶어질때 돈이 없으면 또 옮기거나 하는 작업을 해야 하므로 

귀찮아서 되도록이면 옮기질 않고 있습니다.(수수료도 있고...)

각설하고 슬슬 70레벨이 다되어 가는데 70렙 10강 무기 살돈은 없고

 60렙제 블햄 10강으로 근근히 버티고 있는중이라서 앵벌을 적당히 해야 할것 같군요.

- 장비 타이틀때문에 본케에 모아둔 장비들 시세가 똥이 된건 함정 -